대전 중구, 전기차 화재사고 예방 정책 적극 추진

공동주택 단지 시설개선 비용 지원 및 공공건축물 건축심의 반영 서정 기자l승인2024.11.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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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안내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번 달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민간 공동주택 단지의 전기차 소유·관리자에게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충전시설을 자체 조사하도록 하여 충전 환경이 열악한 경우 이를 개선(충전시설 지상 설치 또는 지하주차장 내 방화구획 등)하도록 지도한 후 소요 비용의 일부를‘2025년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공모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전기차주와 시설관리자분들도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숙지하시어 화재예방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10월 중구 공공건축 전문의원회 심의를 통해 관내 공공건축물인 청소년종합복지센터(선화동 양지근린공원 인근)와 지식산업센터 및 공영주차장(중촌근린공원 내) 전기차 충전 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심의·의결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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