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올해 대전의 크리스마스 명소는?

서정 기자l승인2024.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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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 카페 앞 크리스마스 장식 모습

날씨가 겨울로 들어서면서 도심속 연말 분위기도 슬슬 조성되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올해 대전에서는 어느 장소에서 연말 분위기 및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지 대전에 있는 도심속 크리스마스 명소를 알아보자. 

1.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유성온천공원과 대학로 일원에서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즉석사진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2.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메리 한빛 크리스마스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물빛광장에서 '메리 한빛 크리스마스'가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인공 눈 이벤트 등이 열린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대전시청 남문광장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는 12월 1일부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어 내년 1월 12일까지 아름다운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간단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4. 목원대학교 크리스마스 트리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대전 목원대학교 도서관 앞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LED 조명들이 아름다운 포토존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높이 6m, 지름 3m의 대형 트리가 설치됐으며, LED 조명으로 천사의 날개와 루돌프 썰매 등 다양한 조형물이 함께 꾸며져 있다. 주변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5. 대전 신세계 백화점 

대전의 주요 백화점들도 이미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으며, 6층에 설치된 이케아 팝업 스토어에서 트리 장식, 인형, 생활용품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케아 팝업은 크리스마스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대부분의 장식과 행사들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즐기며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같은 대전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명소들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들로 다채로울 예정이다. 화려한 조명과 따뜻한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으니, 대전의 크리스마스 명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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