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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YTN 화면 캡처) |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약하게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
기상청이 발표한 특보 현황을 보면 천안에 대설경보가, 세종을 비롯해 공주, 아산, 예산, 당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주요지점 최심적설 현황(27일 00:00부터 28일 06:00 현재, 단위: mm)을 보면 직산(천안) 21.7 세종연서 5.8 정안(공주) 5.2 신평(당진) 3.9 원효봉(예산) 3.6 송악(아산) 2.6 계룡 1.8 세천(대전) 1.6 청양 1.4 대산(서산) 0.5 홍성 0.4 금산 0.4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서해상의 비구름대가 느리게 남하하며, 28일(목) 오전(06~12시)까지 충남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29일(금) 밤(18~24시)까지 이어지겠으며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어제와 오늘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 철저를 기해야 한다.
또한 많은 눈에 의해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유의하며 많은 눈으로 도로변 나뭇가지 부러짐에 의한 보행자 안전 사고도 유의해야 한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으니, 교통안전 및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 혼잡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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