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양성평등 조직문화 우수기관 장관상 수상

15년 만에 여성 기관사 배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등 성과 인정 받아 박기성 기자l승인2024.12.03 11: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여가부장관상 표창 장면.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2일, 부산 APEC하우스에서 2024년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을 진행하면서 3차에 걸친 심사를 실시한 결과, 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을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대전교통공사는 남초 상태가 두드러지는 전국 철도운영 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양성평등 조직문화 사업에 참여하며 공공분야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지난 2년간 공사는 근태 제도를 유연화해 △부부사원 동시 육아휴직 실시 △시차출퇴근제 등 탄력근무 인식도 개선 △시간단위 연차 사용 촉진 △일ㆍ가정 양립 제도 확대 등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했다는 것.

양성평등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여성관리자 육성 목표 100% 이행, △여직원 교대근무자 확대를 위한 침실ㆍ휴게 공간 확보를 통해 제도 개선 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월부터 △혁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국가품질혁신 국무총리상, △적극행정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기관 선정 등 연이어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혁신 및 조직문화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저출생이 범국가적인 문제인 만큼 양성평등 또한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사항”이라며,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이 있는 직원이 인정받고, 일ㆍ가정 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