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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에 참여한 대전보건대학생들.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8일, 우암사적공원 내 이직당(以直堂)에서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 재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년식은 동구문화원(원장 길공섭)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전보건대학교 학생 32명이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관례, 계례를 재현하는 동안 300여명의 관내 대학생과 유학생 등이 전통 성년식을 통해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년으로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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