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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브리핑을 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
10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 673조 원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1조 5,801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77억원과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산 99억원은 전액 감액됐다.
세종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11일(수)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정부 예산 반영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 관련 현안 사업 중 지난 9월 제출된 정부 원안대로 통과된 사업 예산으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350억원을 비롯해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45억,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102억원 등도 통과됐다.
또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지원 13억원 ▲세종~안성 고속도로 242억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1,199억원 등의 계속사업이 정부 원안대로 반영됐다는 것.
신규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9억원 ▲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원 ▲노송지구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5억원이 반영됐으며 ▲유네스코 국제해석설명센터 건립 18억원 ▲세종~천안 BRT 구축사업 1억원 ▲지역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 23억원 등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전 완공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 정부안에 반영된 종합체육시설 예산 99억원은 전액 삭감됐다.
세종시는 행복청과 협의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한 후 체육시설 건립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 중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77억원이 전액 감액됐으며 이와 관련 세종시는 다양한 정책 방안을 강구해 정원도시 조성 및 정원관광 거점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종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향후 내년도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을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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