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

‘만년동’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 서정 기자l승인2024.12.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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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여성친화도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공공·민간위원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 여성친화도시와 관련한 지역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및 교육·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역 선정을 위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만년동이 2025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조성 방향과 다양한 사업 의견이 제시됐다.

서철모 청장은 “내년에도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5년부터 도마2동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해 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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