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그림이 말을 건네고, 시가 화답한다", 박인숙 작가『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출간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 선사해 서정 기자l승인2024.12.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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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작가의 시집 '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

시인이자 대전시립미술관의 도슨트로 활동 중인 박인숙 작가가 독창적인 시집 『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박인숙 작가는 시를 쓰는 문학인으로서의 섬세함과 그림을 안내하는 도슨트로서의 깊은 이해를 융합하여, 독자들에게 감각적이고도 지적인 몰입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시집 『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를 통해 그림과 시라는 두 장르를 결합하여 독자가 그림을 보고 느낀 감정을 시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시집 『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는, 그림 속 인물과 장면을 작가의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문학적 감동을 제공하며, 시와 그림의 결합을 통해 독자들에게 두 배의 영감을 선물한다.

또한 책 속에 담긴 작가의 모든 시는 그림과 일치하며, 그림 속에는 대부분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이번 시집의 특징이다.

이처럼 단순한 시집을 넘어 예술 서적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박인숙 작가의 신간 시집 『그림이 하고 싶은 말 詩로 쓰다』는 독자들에게 마치 미술관에서 시를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신선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 박인숙 작가의 첫 시집 '나이 생각보다 맛있다'

한편 박인숙 작가는 2021년도 『대전문학』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지난해에 첫 시집 『나이 생각보다 맛있다』를 출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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