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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야음악회 공연포스터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31일,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있는 무대로 특별한 제야음악회가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과 대전아트필 전임지휘자 이운복 지휘 아래 대전아트필과 함께 뮤지컬배우 신영숙, 양준모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전혜영과 테너 권순찬, 윤부식, 대전예당 음악영재아카데미 바이올리니스트 민서아, 신명풍무악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번 무대는 신명풍무악의 웅장한 대취타를 시작으로 G. 베르디의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서곡」, E.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1악장」, G. 푸치니「Vissi d’arte, vissi d’amore」, 뮤지컬「모차르트‘황금별’」, 「맨 오브 라만차‘이룰 수 없는 꿈’」 등 정통 클래식부터 국악,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이 가득한 이번 공연은 전석 천원이며, 2017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참조 또는 문의(042-270-8333)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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