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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의 신년사 발표 모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월 2일(목)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현장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으며, △개회식 △국민의례 △직원 포상에 이어 △ 2025년 신년사 발표 △ 2024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10대 뉴스 소개 순으로 실시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에는 국립정원문화원이 신설되고, 연말에는 국토녹화기념관이, 2026년에는 국립정원소재센터, 2027년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각각 준공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의 전략체계를 재정립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상택 이사장은 “올해에는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30과 제4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 제5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 등과 연계한 자생식물 기반의 보전·복원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산림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는 산림복원지원센터, 도시숲지원센터, 자생식물공급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상택 이사장은 시무식에 앞서 12월 31일에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명복을 기원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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