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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의 새해 첫 기자회견. |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5년을 세종사랑 운동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6일(월) 새해들어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운동은 세종시가 가진 가장 강력한 정신적 자본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이자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이를 통한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세종사랑 운동’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최 시장은 또 빛축제와 관련, “세종시의 명소·맛집·명품과 같은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겠다.”며 “세종시를 살리고, 다시 뛰게 하는 ‘세종 사랑’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7월,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그리고 혁신산업도시라는 세종시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원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며 “정치적으로도 탄핵을 둘러싸고 파생되는 정치·행정·경제 전 분야에 걸친 여러 심각한 문제 가운데서 새로운 도전적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 시장은 “도전을 요구하는 시대적 현실 속에 길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2025년 세종시의 사자성어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선정했다.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도시 가치를 높이는 일에 힘쓰는 한편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를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또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 누구나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 및 국회와 협조 체제 강화, 공공기관 및 단체 유치를 위한 TF 구성, 공공 마이스 산업 메카 조성, 정원속 도시 프로젝트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추진,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세종-공주 및 세종-조치원 BRT 사업을 통해 세종 중심의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 등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수도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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