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을사년 일류경제도시 완성의 해로”

2024년 대전시정 성과‧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박기성 기자l승인2025.01.06 14: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장우 시장의 신년 기자 브리핑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월) “2025년은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가진 신년 기자 브리핑에서 민선 8기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4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국정 혼란과 국제 정세, 경제 상황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시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출생률과 인구의 감소, 그에 따른 초고령화와 잠재성장률의 하락 등 사회구조적 위기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만남에서 결혼, 출생, 보육, 교육, 자립까지 시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민생정책 강화와 민선 8기 비전으로 삼았던 일류경제도시의 완성을 통해 위기의 악순환을 기회의 선순환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의 정책 방향은 미래, 민생, 공간, 문화라는 네 가지 큰 틀 안에서 각각 세부 방향을 갖고 주요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미래 부분에서는 첫째로 ‘전략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및 충청광역연합 등 광역행정체제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래 성장 전략을 지속해 가겠다는 것도 강조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대전투자금융(주)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전의 지속적인 변화도 이끌어 가겠다는 것이다.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 ▲미국(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통상사무소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생 또한 빠뜨리지 않았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안정화 지원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등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개선 ▲전통시장 시설 개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돌봄 활성화를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사회복지회관 건립 ▲노인회관 건립 ▲지역 청년 자립·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체계 정비 ▲청년 남녀 만남 프로젝트 추진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개관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혁신을 통해 공간을 살리는 전략과 공간 확장 정책도 강조했다 ▲가칭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중부권 교통 허브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금고동 제2매립장(1단계) 조성 ▲유등교 명품 교량 건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정상화 ▲신교통수단(무궤도 차량시스템)도입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망 구축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시 공간의 생태와 공존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보문산 수목원 조성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 ▲노루별 지방(국가) 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화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0시 축제, 세계적 축제로 육성 ▲비상임예술단 가칭 대전시민합창단 신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사업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장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호국보훈파크 조성 ▲제2대전문학관 건립 ▲한밭수목원 명품화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첫 대전시청사 보존 및 활용 ▲도자미술관(종전 이종수미술관) 건립 ▲대전학발전소 조성 ▲제3시립도서관 건립 ▲동대전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2025년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미래 전략을 멈춤 없이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통해 충청권 수부도시로서 대전 대도시권 중심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히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남부터 결혼, 육아, 교육, 청년까지 시민의 전체 삶을 책임지는 시정을 펼쳐 가겠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