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권고 서정 기자l승인2025.0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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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안내문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폭증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주로 환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후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과 같은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지난달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이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돼 초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최근 유행 중인 독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한 A형으로, 조속히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은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이내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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