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세종시민 마음 모아 행정수도 완성 이룰 터!”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새해 첫 기자 브리핑에서 올 한해 운영 방안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1.09 11: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가 올해의 사자성어를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말로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그것이 모이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낸다는 뜻이다.

올 한해 40만 세종시민의 마음과 노력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염원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9일(목) 신년 기자 브리핑을 개최하고 2025년 올 한 해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을 비롯해 △지방의회 역할 강화 등 당면 과제 △시정 발전을 위한 집행부와의 구축 관계 등에 대해 의회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세종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관련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경기 활성화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인 해 ▲세종지방법원 부지매입비 예산 확보 ▲세종 대통령 집무실 설치 추진 ▲개헌, 세종시법 개정 등 세종시의 법적 지위 확보 추진 ▲미디어단지 등 배후 지원시설 조성과 이주 공무원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 준비 ▲저출생,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 마련 ▲기업과 투자 유치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등도 집행부와 협의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 역할 강화 등 당면 과제와 관련,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노력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직원 역량 강화 ▲근무하고 싶은 직장문화, 성장하는 의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마지막으로 지난해 다소 불편했던 집행부와의 관계를 말끔히 씻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를 위해 ▲상호 시정 파트너로, 협력해 함께 추진하는 한편 ▲집행부 중점추진 사업 관련 조례와 예산 지원 뒷받침 ▲견제와 감시 역할 충실한 수행 등을 강조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평온한 삶을 지키고, 시민의 마음과 노력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걸어가는 세종시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