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강화

전담 인력 간호사 방문과 함께 비대면 관리 병행으로 한랭질환 예방 총력 서정 기자l승인2025.01.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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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최근 극심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담 인력 간호사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발생 시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며, 핫팩, 보온덧신, 상비약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와 함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추진해, 한파 특보 발령 및 기상악화 시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방문 점검을 진행하며, ▲가벼운 실내운동하기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내복 착용 및 방한용품 활용 등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한파와 잦은 눈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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