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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을 하는 천흥빈 교통국장. |
세종시가 올 한해 교통정책으로 ▲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 고도화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도로‧철도 기반 마련 ▲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등 4대 핵심 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
세종시 천흥빈 교통국장은 16일(목)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시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대중교통 중심의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이응패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이응패스를 손쉽게 구입하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간편인증시스템을 올 상반기 중에 개발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중에는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를 출시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이응패스로 누리콜, 마을택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며 노선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퇴근 시 이응버스를 순환형으로 시범운영하고 전화 예약 방식을 추가할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지정해 운영함은 물론 어울링 서비스를 다양화해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세종시는 두 번째로 시민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택시·누리콜 증차와 서비스 개선으로 교통약자와 시민의 이동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교통사고 잦은 곳과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차로 형태상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거나, 교통량이 적어 신호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 회전교차로로 전환할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변화하는 교통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신호 제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또는 면제 시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견진술심의회를 신설‧운영(‘25.3월~)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세 번째로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세종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2026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의 적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장기미집행도로 실효 최소화를 위해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개발 시급성이 높은 도시계획도로(7개)의 보상 및 공사, 읍면지역 농어촌도로(3개)의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도시계획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5대 기본 방향(첨단 모빌리티 도시/포용적 안심도시/문화‧여가도시/지속가능한 생태도시/AI 지능화 도시)과 15개 추진전략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시범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SPC / 스마트도시기반시설,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이행계획)을 올 상반기 수립하는 한편 선도지구 개발을 위한 단계별 행정절차(스마트리빙존, 혁신벤처스타트업존 특화계획 수립 및 착공·분양 위한 건축 인·허가 등)를 올 하반기 중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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