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마시술소 등 지도점검 펼쳐

미디어대전l승인2015.1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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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풍속질서 예방 등을 위해 안마시술소 및 안마원 등 의료유사업소 1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퇴폐․음란행위 등으로 변질되는 등 의료행위 위반사항이 늘어남에 따라 의료유사업소의 건전한 사업 영위 및 위법사항 근절 등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휴․폐업 및 변경신고 이행 여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안마사 및 종업원수 적정 여부 ▲시술소 내 퇴폐․음란행위, 도박 행위 ▲안마사가 아닌 자의 안마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 상습․고질적인 위반 사항은 관계 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변질되는 불법․퇴폐 영업 예방 및 근절을 통해 의료행위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영위토록 지속적인 계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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