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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전시공간을 둘러보는 권선택 대전시장. |
대전 5개구 78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2015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이 19일 개막해 20일까지 시청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들이 일 년 동안 배운 실력을 주민과 이웃 앞에서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는 경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크게 3개의 마당으로 진행된다.
경연마당은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로써 밸리댄스, 난타, 풍물 등 5개구 10개 동아리팀이 참가한다. 심사 결과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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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에 참여한 권선택 대전시장 등 주요 인사들. |
전시마당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로 2층 전시실에서 전시 중이다. 수채화, 유화, 사진 등 58점의 작품과, 서예, 사군자, 한지공예 등 15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아울러 3층 로비에는 가죽꼴라쥬, 퀼트, 떡한과만들기 등 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 중이다.
김추자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직접 공연하고 참여해 한바탕 마을잔치를 여는 문화행사로 지난 해에는 1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 많은 축제"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센터 간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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