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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민 텃밭 '행복 농장'.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오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텃밭 '행복 농장'에 참여할 110세대를 모집한다.
행복 농장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위치하며, 20㎡ 45구획, 10㎡ 65구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에서 1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4월 12일(토) 개장식을 열고 참가자에게 텃밭 교육을 시행하고, 작물 선정과 재배 관리 등은 11월 말까지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행복 농장은 단순한 텃밭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이라며 “ 많은 시민께서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전화 042-270-6981~6983)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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