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5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 추진

2025년 고립·은둔 청·중장년 중점 발굴, 고독사 예방 사업 적극 추진 서정 기자l승인2025.02.12 15: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 중구청사 전경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고독사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6주간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저소득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9세부터 64세의 1인 가구로,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군뿐만 아니라 은둔형 가구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2025년 1월 기준, 대전 중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43%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구는 2025년 고독사 예방을 위해 4대 전략과 27개 과제로 구성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사례관리, 안부 확인, 생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구조로 인해 개인의 고립과 단절이 심화되면서 고독사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