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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박철용 의원.(사진 중앙) |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14일(금) 제28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박철용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 설립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대청호에 대한 규제가 일부 완화된 시점에서 상수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의 조화를 추구하는 현 개발 기조에 맞춰,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박철용 의원은 “대청호는 대전‧충청의 주요 상수원으로 이곳에 체류형 숙박시설과 수자원 교육관을 건립한다면 공익과 경제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교육관 운영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익적‧경제적 목표를 실현하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기능할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 설립을 추후 대청호 제2취수탑 건설 시 동시에 설치하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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