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학위수여식. |
KAIST(총장 이광형)가 14일(금) 오후 2시 대전 본원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25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785명, 석사 1,643명, 학사 716명 등 총 3,14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KAIST는 지난 1971년 설립 이래 박사 1만 7,313명을 포함해 석사 4만 1,566명, 학사 2만 2,277명 등 총 8만 1,156명의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이찬규(전산학부)씨가 받았으며 이사장상은 필리핀 유학생인 랜스 그라가신(Lance Khizner Dabu Gragasin, 생명화학공학과)씨가 수상했다. 또 총장상은 양서영(생명과학과)씨, 동문회장상과 발전재단 이사장상은 배가현(산업디자인학과)씨, 김부연(기계공학과)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광형 총장은 14일 학위수여식장에서 “꿈을 품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라며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무대에서 각자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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