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3일 서구청 광장에서,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사랑의 김장‧밑반찬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직접 김장(3000㎏)을 하고 밑반찬 3종을 만들어, 동에서 추천받은 어려운 이웃 230세대와 다문화가정 5세대에게 따뜻한 정을 담아 직접 전달했다.
또한, 한전 중부건설처 임직원은 재료비(2백만원)를 후원하고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요즘은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자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연말연시 나눔 봉사활동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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