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방·드론 기술사업화 기업 모집…17억 지원

대전테크노파크, 사업화·고도화·실증화 패키지 3개 분야 16개 기업 모집 박기성 기자l승인2025.02.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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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테크노파크 전경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드론 전․후방분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은 6대 전략산업인 국방산업 중 드론 전후방 분야 제품 및 기술의 단계별 사업화, 판로개척, 홍보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체계 구축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국방․드론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총 17억 2400만 원 규모로 16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사업화 패키지 ▲고도화 패키지 ▲실증화 패키지 등 3개 분야다.

사업화 패키지 지원은 5억 8800만 원 규모로 6개 기업을 선정해 비즈니스모델 발굴,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및 시험장비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고도화 패키지 지원은 7개 기업 대상으로 6억 8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업은 특허분석, 지재권창출, 제품고도화, 국내외 인증 및 시험장비 사용료 등을 지원받는다.

실증화 패키지 지원은 4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테스트베드, 국내외 인증 및 시험장비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내 국방‧드론 전‧후방* 분야 영위 중소기업으로 해당 산업에 신규로 진입을 원하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 전방산업: 실증테스트베드 등 실제 활용분야 접목 관련 운용 및 서비스산업 등 후방산업: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산업과 드론비행체 조립 등 하드웨어 제조 산업

신청방법, 평가방법 등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기업정보포털과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지난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하고 23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라며 “대전 국방‧드론 분야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들을 계속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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