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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 전시회 포스터. |
오는 25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에서 개최되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의 사전 예약이 어느새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특별전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차분한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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