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 벌써 5만명 사전예약

대전시립미술관 고흐전,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25.03.01 09: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반 고흐 전시회 포스터.

오는 25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에서 개최되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의 사전 예약이 어느새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특별전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차분한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