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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터)황운하, 유지곤, 정기현, 윤종명. |
조국혁신당이 전국 45개 지역, 총 49명의 지역위원장 임명을 완료한 가운데 대전 지역은 중구 황운하(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재선 국회의원), 서구 유지곤(현 대전시당 대변인), 유성구 정기현(전 대전시의원), 동구 윤종명(전 대전시의원)이 4개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11일(화) 밝혔다.
또 대덕구의 경우 경쟁력 있는 인물이 영입될 때까지 장진섭 보좌관(현 대전시당 사무처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운하 중구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시절 중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이자 대전시당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황 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양당 중심의 정치를 넘어서는 3당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양당제의 문제를 극복하고 다당제를 정착시키는 데 조국혁신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구청장·시구의원 후보를 전 지역구에 출마시켜 전체 의석의 30%를 확보하고, 민주당·국민의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3당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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