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2015년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업체마다 등급을 부여함으로써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관내 706개 이․미용업소로 사전 교육을 마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지 조사 방식의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결과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백색등급’을 부여해, 내년 1월 동구청 홈페이지(www.donggu.go.kr)에 공표한다.
또한 최우수업소에는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1년간 위생감시를 면제해 주며, 표창을 우선 상신하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박용선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영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위생서비스를 평가할 것”이라며 “민․관 합동평가로 객관성을 높이고,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구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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