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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월)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책의 실효성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본부 대전 유치, 지역기업 혁신제품 선구매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50만 원 긴급지원’과 관련해 “현재 접수 건수가 생각보다 좀 적다”며 “아직 이 사업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접수 마감 시한을 딱 정할 일이 아니라 어느 정도 추가 연장을 넉넉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 업체 약 8만 6,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상공인 신속 지원에 나섰으며 이번 지원책은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인 업체에 해당된다.
당초 신청 기간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로, 대전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무엇보다 실효성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업에 바빠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단체 및 구청과 함께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기업 혁신제품에 대한 선구매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나 기관이 지역기업의 혁신제품을 구매하면, 그 부분이 신뢰성에 높은 점수를 받는다”며 “예산이나 여러 제반 사항에 대한 검토를 통해 선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 청년부부의 결혼 증가추세에 맞춰 결혼장려금 정책 예산이 부족할 경우 추경을 세워서라도 빈틈없이 추진할 것과 ‘2025 대전 채용박람회’가 기존 연 1회 250개사 이상 전 계층에서 연 3회 30~70개사 내외 청년·여성·중장년 층으로 개편되는 데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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