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찾아가는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김밥, 냉면, 회 등 계절별 소비자 외식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서정 기자l승인2025.03.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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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작년에 이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통해 30개소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4월부터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 변화의 특성과 소비자 외식 패턴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하여. 식품 사고에 취약한 김밥·냉면·회 등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위생과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영업장 전반 위생 관리 실태 △식재료 보관 및 조리도구 사용 △종사자 개인위생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업소 특성에 맞는 개선책을 제시하여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꼼꼼하고 빈틈없는 노력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서구청 홈페이지 및 위생과(042-288-3352) 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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