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앞장’

최충규 구청장, 청소년범죄예방위원·대덕경찰서와 송촌동 일원서 유해환경 개선 나서 서정 기자l승인2025.03.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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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가운데)이 24일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지난 24일 저녁 송촌동 일원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덕경찰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최 구청장과 청소년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대덕경찰서, 대덕구 공무원들은 송촌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계도·점검에 나섰다.

또한 편의점과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는 상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에 대한 동참을 유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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