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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촉장을 받아 든 김명이씨. |
대전시는 26일(수)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4월 창단을 앞둔 대전시민합창단을 이끌어 갈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명이씨를 위촉했다.
김명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바로크 정통 합창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대전시는 2023년 6월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구.대전시민교향악단)를 창단해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4월에는 대전시민합창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공고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39명 단원을 선발한 뒤 4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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