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임직원 산불피해 복구위해 510만원 기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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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전달.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 노사협의회(의장 이정재)는 4월 1일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1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피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지원과 주거환경 복구를 돕자는 대전문화재단 노사협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백춘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정재 대전문화재단 노사협의회의장이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윈스터 처칠의 말을 인용하며,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플리마켓 함께하장’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사랑의 연탄배달’을 진행했으며, 매년 ▲사랑의 김치배달 ▲현충원 묘역정비활동 ▲녹색문화확산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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