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조기 대선 대비·공직기강 확립 등 구정 안정화 총력 서정 기자l승인2025.04.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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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부구청장, 실․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점 추진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 안정 대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조기 대선에 따른 선거업무 추진 ▲내부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확립 ▲주민 안전 및 질서 유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구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겠다”며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며, 늘 구민 여러분 곁에서 동구의 내일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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