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비상임특보 5명 위촉

노무·금융정책·사회협력·창업·자원봉사, 주민소통 등 전문가 전진 배치해 시정 동력 강화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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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식 단체사진.

대전시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동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비상임특별보좌관 5명을 전격 위촉하며, 시정과 민생을 연결하는 정책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수)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비상임특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보는 ▲금융정책특보 유대혁 전 하나은행 근무 ▲사회협력특보 조성호 전 서구의회 의원 ▲창업특보 김용환 전 대청넷 공동대표 ▲자원봉사특보 남재동 전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주민소통특보 한은정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 등이다.

비상임특보는 관련 조례에 따라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은 물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정책 조력자로서 역할을 맡는다. 특히 금융정책, 사회협력, 창업, 자원봉사, 주민 소통 각 분야에서 지역 금융 환경 개선, 사회단체 협력, 창업생태계 활성화 시책, 자원봉사 확대, 주민 의견 수렴 등 각 분야에서 시정 혁신과 민생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정치·경제·외교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은 지금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오늘 위촉된 다섯 분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시정과 시민 삶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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