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의 국민통합정책 모델 개발 연구’를 위한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현장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임향순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행복드림 릴레이의 추진성과와 성공 요인 분석 등 주민참여형 국민통합 정책의 형성 절차와 추진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통합위원회 현장평가회의는 올해 전국에서 진행된 각종 갈등과 통합 사례를 분석, 우수사례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현장에서 대통합위 위원,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현장의 사례를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국민통합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다.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는 어려운 이웃과 구민을 위해 행복을 드린다는 의미에서 시작해 주민주도, 주민참여의 범구민 운동으로 전개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우수 국민통합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해 초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는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26개 단체 5300여 명이 참여해 1만 800여 명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 공감,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행복드림 릴레이가 범 구민운동으로 전개돼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운 국민통합 모델로 평가받은 것은 주민 여러분이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보자는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주민 주도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과 구민에게 행복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