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이달까지 의회 1층 다움아트홀서 작품 전시… 관람객과 소통 시간 가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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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차열 작가와의 만남 행사 장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를 초대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9일(수)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2025년 제4차 전시회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의 최차열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최 작가는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최차열 작가는 현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 지회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 작가는 맥간공예의 명인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과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을 포함, 관람객 50여 명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의 의미를 설명 듣고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작가는 “제 작품에 대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맥간공예품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 다움아트홀에서 맥간공예 명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전통 예술문화 유지·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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