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지원 나선다

총 47세대 선정·발표… 감량처리기 구매비용 70%·가구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 장호산 기자l승인2025.04.16 13: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덕구 청사 전경 사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배출량 감소를 통해 환경 문제 해소에 나섰다.

대덕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2025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7~21일 5일간의 신청 접수 기간 내 총 180세대가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구는 세대원 수,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47세대가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세대는 감량처리기 구매비용의 70%가 지원되며, 1세대당 최대 7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이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