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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규의원 5분발언. |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16일(수)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강정규 의원은 “쪽방촌은 오랜 시간 취약계층의 마지막 보금자리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거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철거를 앞두고 주택 수리조차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건강과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소유주와의 적극적인 갈등 조정 노력 ▲임시 이주 대책 마련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지원 병행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이제는 행정적 공백 아래 소외된 취약계층의 인권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은 우리 구의 품격과 역량을 증명할 기회”라며, 구청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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