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자원봉사 센터·협의회, 영남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재난 이재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400만 원 기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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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모습.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8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와 중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윤덕순)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센터 이사회가 300만 원, 자원봉사협의회가 10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 지원, 주거 복구,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학 이사장은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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