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판소리고법 개최

4월부터 8월까지 대전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외 4개 종목 공연 운영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22 11: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판소리고법 공연 프로그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4월 26일 15시부터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판소리고법 공연을 펼친다.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첫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판소리고법은, 보유자 박근영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우리 소리의 저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생강류 대금산조, 가야금 병창 흥보가, 판소리 수궁가 고수로 나서는 박근영보유자의 연주와 소리북 가락이 모여 만들어진 대전소리북산조는 북의 깊은 소리, 웅장한 울림이 전하는 아름다운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전수회관 기획공연으로 진행되어 온 대전무형유산 예능보유자들의 공연이 올해부터 무형유산 이음공연으로 새롭게 변경되었다”며, “대전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무대와 관객의 마음을 잇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어 다양한 이음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누리집(www.dcaf.or.kr)과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전화 042-632-838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진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