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대전시·대덕·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2025 직장적응지원 사업’ 협약 체결

대전상의, 산업단지 입주기업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 협력 박기성 기자l승인2025.04.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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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단체사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2일(화) 오후 2시 30분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사)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종민), (사)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과 공동으로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2025년 직장적응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상공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과 박원하 대전산단 전무이사, 송관열 대덕산단 전무이사, 정호영 대전상의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 대상이 ‘대전지역 산업단지 소재 기업’으로 제한됨에 따라, 산업단지에 재직 중인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상의는 지역 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참여 기업과 신입직원을 모집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정책홍보를 담당하고, 산업단지관리공단은 보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정호영 대전상의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신입직원의 조기 직장적응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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