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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산업중분류별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대전을 비롯해 서울, 경기는 ‘음식점및주점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종은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이 가장 많았으며 충남과 충북의 경우 ‘농업’ 취업자 규모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24일(목)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총 취업자 수는 74만 8천명으로, 지난 2023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가운데 ’음식점 및 주점업‘이 6만 9천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8.9%를 차지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교육서비스업 6만명(7.6%), 소매업;자동차업 제외 5만 6천명(7.2%)을 기록했다.
세종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21만 4천명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23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천명 증가했다.
세종은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이 3만 5천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6.4%를 나타냈으며 교육서비스업이 2만 6천명 12.2%를, 음식점 및 주점업이 1만 3천명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층남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는 130만 8천명으로 지난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7천명이 감소했다.
충남은 농업 취업자가 17만 8천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3.6%를 차지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업이 8만 7천명 6.6%를 차지했다. 음식점 및 주점업이 8만 4천명 6.4%를 차지했다.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는 200~300만원미만 31.6%, 400만원이상 26.5%, 300~400만원미만 22.0%, 100~200만원미만 10.4%, 100만원미만은 9.6%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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