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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장면. |
대전시립체육재활원(원장 조용만)에서 주최한 ‘2025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가 지난 24일(목) 체육재활원 다목적경기장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장애인에게 체육은 복지입니다!’ 라는 주제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및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뜨거운 열기 속에 참여했다.
한궁 등 6개의 다양한 종목에 참여, 기량을 뽐내며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대화동에 거주하는 권장집(76)씨는 “오랜만에 땀을 흘리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었고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재활을 극대화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대회를 주최한 조용만 원장은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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