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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반찬 나눔 봉사 사진. |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회장 오정순)는 30일(수) 당진시 면천면에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시·군 회장, 면천농협 박노규조합장, 충남세종농협 김상식부본부장, 농협 당진시지부 정광식지부장,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농산물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충남·세종 관내 소외계층 300여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는 가득차다의 ‘찬’과 반찬 ‘찬(饌)’, 도울 ‘찬(贊)’을 더한 말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이다.
오정순 회장은 “농삿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밑반찬 나눔 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가주부모임은 언제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는 지난 18일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상도지역에 각 읍·면별로 긴급구호성금 1,245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이는 농가주부모임 전국 시·도 연합회 모금액 중 가장 큰 금액으로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산불피해 복구 및 피해주민 긴급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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