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밤길 위한 발걸음, 탄방동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

동 여성자율방범대 등 방범활동을 통한 촘촘한 안전 관계망 구축 장호산 기자l승인2025.05.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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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탄방동 여성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기념 촬영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기영)는 지난 1일 안전 취약지의 범죄 예방을 위해 동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박성순)와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자율방범대원을 비롯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동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만나 치안 의견을 수렴하고 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학교, 인적이 드문 산책로와 골목길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폈다.

박성순 대장은 “최근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늘고 있어 방범대가 앞장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동장은 “동네 생활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주민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경찰청과 유기적인 협조로 치안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동 여성자율방범대는 매주 2회 일상적인 야간 방범 활동 외에 청소년 안심 귀가 운동, 범죄 예방 홍보, 안전 취약 지역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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