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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순간(사진 출처=뉴욕타임스 인터넷판 화면 캡처) |
지난해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피격 사진을 속보로 보도한 뉴욕타임스(NYT) 더그 밀스 기자와 워싱턴포스트(WP) 취재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최고 권위의 언론 보도상인 퓰리처상 선정위원회가 제109회 퓰리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뉴욕타임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암살 시도를 둘러싼 순간을 담은 사진 등을 포함해 퓰리처상 4개를 수상했다고 5일 보도했다.
지난 1917년에 시작된 퓰리처상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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