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착한가게 16·17호점 추가 지정

보람동지사협, 대가리동태탕·딩동세종협동조합에 현판 전달 장호산 기자l승인2025.05.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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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게 17호 딩동세종협동조합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대가리동태탕(대표 최일남)과 딩동세종협동조합(대표 박수현)이 각각 16·17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는 대가리동태탕과 딩동세종협동조합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면서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수현 딩동세종협동조합 대표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신 두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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