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도심 미관 해치는 불법광고물 아웃(OUT)!

(사)대전옥외광고협회와 상가 밀집지역 불법 광고물 정비 캠페인 장호산 기자l승인2025.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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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도심 미관 해치는 불법광고물 아웃(OUT)!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4일 (사)대전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봉명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유성구와 대전옥외광고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특별 단속을 벌이고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요령과 불법 광고 설치 금지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시민의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청소년 정서에 유해한 선정적인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고 불법 현수막·전단지·에어 풍선 등은 계고·수거를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얼굴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불법 광고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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