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은 끝이 아닌 시작... 서구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 성료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 신중년들에게 호평 장호산 기자l승인2025.05.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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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아카데미 교육 기념 촬영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서구에 거주 중인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진행한 제2기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중년이란 퇴직 후 새로운 사회 활동을 통해 인생 2막을 가꾸는 50~60대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에게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퇴직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내용을 전파하기 위해, 서구와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가 함께 교육과정 전반을 기획·진행했다.

교육은 ▲노후 준비와 여가생활(여가) ▲세대 소통 세대공감(대인관계) ▲슬기로운 상속과 증여(재무) ▲평생 월급 프로젝트(재무) ▲똑똑한 보험 이야기(재무) ▲내 몸 사용 설명서(건강)의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과정을 결석 없이 모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한 아카데미 수료생은 “퇴직을 앞두고 있다 보니 길어진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참고해 잘 준비하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가 대전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노후 준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후 준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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