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일선 현장 점검

고속도로 공사장·배수장 등 현장 소통 중심 재해예방 만전 박기성 기자l승인2025.05.19 16: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민호 시장의 현장 점검 모습.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월)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배수장 등을 점검하면서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첫 점검현장으로 대평동 소재 용포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 상태와 안전대책을 살펴봤다.

특히 안전수칙·근무일지 현장비치 여부와 펌프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추진 사항을 확인하면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같은 날 전동면 심중리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인 세종∼안성 구간 오송지선(11공구·6.21㎞)을 찾았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은 지난 2월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현장 붕괴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다.

최민호 시장은 건설현장의 장마 대비 실태와 도시 침수 예방책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남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달 태풍·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에 돌입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